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책 읽기 2010/06/05 21:17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 서른살의 강을 현명하게 건너는 52가지 방법
김혜남 저 | 걷는나무 | 2009년 05월
책을 읽다가 좋은 말들이 있어서 남긴다.
6. 좋아하는 일도 지겨울 때가 있는 법이다.
내가 깨닫지 못 했던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서 항상 즐겁다고 착각했던 것.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항상 쉽거나 항상 좋으면 그건 전혀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고통속에서 노력하여 성취할 수 있는 일도 있고 ...
여행이라는 것도 어찌보면 낯선 세상에 대한 도전이고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니니까.
7. 약점을 고치기 애쓰기보다 강점을 더 키워라
이건 많이 듣던 말인데, 잊기 쉬운 것 같다. 심리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잘 안 들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잊을 때마다 생각날 수 있게 써 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9. 사랑하는 사람을 감히 치유하려 하지 마라
당신이 연인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저 사랑하는 일, 그리고 기다려 주는 일이다 (내용 中)
16. 내성적인 성격을 굳이 고치려 하지 마라
평소에 생각하던 바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분명히 장점이 있다.
상처 주려는 사람을 이기는 법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다. (내용 中)
남에게 충고를 할 때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그는 당신에게 잘못을 지적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자칫 잘못하다가는 당신이 간섭하기 좋아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으로 오해 받을 지도 모른다. (내용 中)
40.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근데 이 부분은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는다.
41. 다른 사람들도 당신만큼이나 두려워하고 있다
'관계사고'는 열등감과 관련이 있다.
스스로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타인에게 투사해 그가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한다고 믿는 것이다. (내용 中)
"친밀해 지고 싶다면 상처 입을 각오를 하라"
그러나 상처가 두렵다고 나를 보여 준지 않으면 결국 관계는 겉돌게 된다.
그러므로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상처 입을 각오를 하고 나를 먼저 보여 주어야 한다.
관계를 맺는 모든 과정에 크고 작은 상처는 생겼다 아물기 마련이니까. (내용 中)
"가까워 졌다고 생각한 순간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내용 中)
좋은 말이다. 이건 어디서 멋지게 써먹을 수 있겠다
46. 책을 많이 읽어라
당연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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