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체벌 금지에 관한 헛소리
바보씨 이야기 2010/11/01 19:26 |생각보다 이런 인물이 일찍 나타난 것 같다.
곽노현 아저씨 같은 분이 교육감이 되다니 세상이 변하긴 변하고 있나 보다.
아무튼 그 분의 정책은 거의 내 의견과 일치하는 거라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나는 전면 무료급식에도 찬성한다.
뭐 돈이 많이 드는 일이니, 되는 만큼이라도 최대한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는 게 좋고,
언젠가는 완전하게 무료급식이 될 거란 희망을 가져 본다.
체벌 전면 금지에도 대체로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다.
근데 걱정인 건,
자격 없는 교사가 많다는 것이다.
체벌 없이는 교육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대부분 스스로가 체벌 없는 교육을 받아보지 못 했고,
그런 걸 배우거나 배우려고 노력한 사람조차도 많지 않을 텐데,
꼭 교사들이 문제라는 건 아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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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정신적 체벌은 나도 반대.
난 국민학교 때 왼손으로 글씨를 쓴다는 이유만으로도 맞았으니..
하지만.. 친구들에 대한 가혹행위나 폭행, 절도 등의 범죄는 법으로 처벌했으면 함.
나이에 따라 처벌양을 줄이고 계도하는 시간을 더 준다면 모를까.
미성년자라고 범죄자까지 보호하는 것은 조금 아니라는 생각..
저 뉴스가 나오고 나서
학생들이 선생 뒤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야, 쟤 이젠 아무도 못 때려"라고 큰 소리로 얘기한다고 하니..
이거 참..
힘으로 위엄을 세우는 교사보다 인성과 카리스마로 위엄을 세우는 교사들이 늘어나기를..
정교사 나이제한을 해당분야 전문가 40세 이상으로 하면 어떨까? ㅋㅋ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0475
이런 싸이코같은 사건이 일어나도 가해자가 미성년자니까 처벌할 대상이 없는 대한민국 현실..
허허 처벌을 못 하면,
치료라도 해야 할 일이네요 ㅡ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