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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때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미완으로 방치해 둔 것입니다.
다음 소절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더이상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목은 쓸쓸함이나 혼란의 느낌을 주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분위기는 가벼운데 말이죠
언제나 밝은 듯이 시작해서 진부하게 끝나는 나의 노래답습니다.

새로운 기분을 위해서 한 곡 띄웁니다.
딴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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