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문학'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5/28 rainy in vertigo
  2. 2010/05/07 the last memorial
  3. 2010/04/01 spring's around the corner (2)
  4. 2009/12/12 짙은 어둠에 서 있을 때
  5. 2009/05/03 safm
  6. 2008/11/22 abyss of despair (2)
  7. 2007/11/20 無題
  8. 2007/11/07 제목이 필요할까요 ...
  9. 2007/06/13 rainy in vertig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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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in vertigo, rearranged in 2004

그동안 만들었던 것 중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많이 들었던, 가장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었고,
가장 많은 기억을 남긴 : )


원곡은 2002 년에 만들었고, 이건 2004년에 약간 편곡을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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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memorial ., in 2003

가장 많은 수정과 리비전, 편곡 끝에 나온 곡
그래서인 지 한 때 가장 많이 들었었다.
녹음이 그다지 잘 되지 않아서 가끔 들으면 불안한 느낌도 들지만
첫 번째 녹음을 그대로 남겨두는 것도 기억에 남을 만한 게 아닐까란 생각에
그냥 그대로 두었다.
언제 다시 이 버전을 녹음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 어쩌면 안 할 것 같기도 하지만 ...

헤어짐의 마지막 선물같은 기억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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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기타를 연습하면서 기타곡으로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지금은 어쨌든 피아노곡이 되었다.
아마도 피아노, 기타 연주용으로 다시 한 번 편곡해 보지 않을까 ...

첫 번째 선물 ㅡ


편곡/녹음 2010.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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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늑대| 2010/04/02 09: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구에게 바치는 선물이냐? ㅋㅋ



짙은 어둠에 서 있을 때

대략 2002 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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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m

음악/미술/문학 2009/05/03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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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in 2009
미완성 ㅡ ,
내일이면 완성 될 이 소리가
그때쯤 얼마나 더 달라졌을 지, 키가 조금 더 클 지
어제는 또 어땠는 지 :

발전을 소망하며,
부족하고 미약하고 작은 소리를 이곳에 기억하게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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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 of despair

한참 고민이 많던 여름부터 그 절정이던 10월까지
약 2년을 내팽겨 쳤던 미디를 다시 손에 잡고 처음으로 만든 거다
그다지 아름다운 음율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틈틈히 쉬는 시간마다 만든 곡.
그리고 집에서 베이스 마무리.

왠지 더 슬프거나 외로운 느낌이 들지 않아 섭섭하기도 할 것 같다.

원래 원곡은 2002년에 만들었는데, 전혀 다르게 바꿔 버려서 이전에 만든 것 과는 일부 코드만 비슷하다
다시 녹음하고 싶은 충동은 있지만
그래도 허접한 대로 올려 놓고 몇 년 후에 다시 들어보는 것도 나름 감동적이라
일단 다듬지 않고 그냥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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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참(承寶) 2008/11/29 22: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이런 취미도 있군요..
    완전 대단해요..

    전 음악에 잼병이라... ㅡ.ㅡ;;;

無題

음악/미술/문학 2007/11/20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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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쯤에 만들었다.
힙합하던 선배가 있었는데, 선배의 부탁으로 곡을 몇 개 만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이다. 그렇지만 결국 사용되지는 않았다.

물론 그렇게 잘 만들 지는 못했다.
힙합은 단순해야 한다는 생각에 코드를 2개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_-;;
가사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제목도 없다
흔히 그냥 無題 라고 쓴다.

일렉 소리가 약간 거슬리게 들어갔지만,
2005년에 다시 편곡하면서 그 소리를 베이스로 돌려 버렸다.
노래가 약간 유치해 지긴 했지만 그때보단 듣기 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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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때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미완으로 방치해 둔 것입니다.
다음 소절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더이상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제목은 쓸쓸함이나 혼란의 느낌을 주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분위기는 가벼운데 말이죠
언제나 밝은 듯이 시작해서 진부하게 끝나는 나의 노래답습니다.

새로운 기분을 위해서 한 곡 띄웁니다.
딴지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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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in vertigo


22살 때 만들고 23살 때 다시 편곡한 것입니다.
2분 정도 되는데 1분 정도 분량만 편집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만들어서 준 건데,
이제는 생각도 잘 안 나는 사람이 되어 버렸군요 : )

제목은 어지러움 속의 비 혹은 어지러운 비
작은 비가 여러 방향으로 휘날리는 모습을 생각하며 지은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런 식으로 복잡하고 미묘하게 어지러운 상태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사랑하면서 떨리는 마음 같기도 하고 해서
이런 제목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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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__r 2008/03/25 17: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재능을 가지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