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3rd shuffle
Apple 2007/11/10 13:28 |오늘 점심 시간에 코엑스 애플샵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을 했다.
마침 내가 그동안 애지중지 하던 YP-F1 이 사망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iPod 셔플에 관심이 많이 갔다.
삼성 YP-F1
딴 얘기지만 아이팟 터치 ... 음 ... 이건 뭐 예술이었다.
보면 볼수록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8G짜리가 대략 32만원이었던가 ...
가난한 내 처지를 원망할 수밖에 없었다 -_-;;
성능보다는 디자인에 목숨 거는 나인지라 ... 이것저것 다른 mp3 플레이어들을 따져 보았는데
최종적으로 셔플과 아이리버 S7 둘 중에 하나를 사려고 마음먹었다.
아이리버 S7
디자인, 성능 등에서 거의 비등하다고 생각했다.
디자인 쪽으로는 아이리버쪽으로 살짝 마음에 갔다. (가격도 훨씬 싸고...)
둘 다 액정이 없고, 셔플은 그야말로 단순한 기능과 디자인 ...
S7은 라디오도 들을 수 있긴 하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 중요한 사항은 아니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클립이 달린 mp3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셔플쪽에 마음이 갔다.
가격이 2만원 이상 비싸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고민을 했지만
애플 샵을 다녀오고 나서 마음을 셔플 쪽으로 굳혔다.
클립이 있는 mp3p
카드로 결국 질렀다. 포장 뜯기 전에 이것 저것 사진을 찍어 뒀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결국 하나도 없다 -_-;
그래서 이미지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다 갖고 온 것이다. ㅠ.ㅠ
셔플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아이튠즈 (iTunes)를 통해서 mp3파일들을 플레이어로 옮길 수 있다.
보통 다른 일반 mp3플레이어를 사용한 사람이라면 처음엔 불편할 수도 있다.
앨범 별로 체계적으로 파일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 진정으로 음악을 아끼는 사람이라면-_-)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파일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나름 CD를 사서 고음질로 mp3 파일을 뽑아 쓰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 했지만
태그 정리를 거의 안 해 놔서 -_-; 앞으로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이제 앞으로 그런 것도 좀 해 놔야 겠다 ...
아이팟 셔플 스펙
http://www.apple.com/kr/ipodshuffle/specs.html
크기 및 무게

- 높이: 27.3mm
- 너비: 41.2mm
- 두께: 10.5mm(클립 포함)
- 무게: 15g
| 배터리 사용 시간 | : 최대 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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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 시간 | : 약 4시간 (급속 충전: 2시간, 80%까지 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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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 : 1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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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YP-P2 샀습니다. 8G -_-a
오 @.@ 완전 부자인 걸 ~